이색 먹거리, 인천 '송현야시장'서 만나자

기사입력 : 2017-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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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현시장이 ‘달빛거리 송현 야시장’ 야간 관광지를 9일 정식으로 개장했다.

송현시장은 ‘2016년 행정자치부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달빛거리 송현 야시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먹거리 매대운영자를 모집해 음식 품평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케밥, 소고기불초밥, 큐브스테이크, 크레페 등 30팀을 선정했다.

송현시장은 1호선 동인천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인천 동구는 이를 활용해 다문화음식과 퓨전음식 등 지역 최초의 이색 먹거리 위주로 구성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 ‘빛의거리축제’, ‘송현시장 야시장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화도진축제’, ‘야외스케이트장’, ‘나눔장터’ 등 각종 지역인프라와 연계해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야시장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상품을 개발해 송현 야시장이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 명품 관광지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11시까지 운영된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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