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12:27  |  라이프

봄 맞은 춘천으로 맛집찾아 떠나요

따뜻해진 날씨에 봄기운을 맞으러 떠나는 주말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춘천은 자동차로도 전철로도 방문하기 편해 4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강원도 춘천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하기 제격인 곳이다. 특히 춘천의 대표적 관광지 남이섬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남이섬 곳곳에 핀 봄꽃이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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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는 춘천에 들러서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의암호 스카이워크는 물 위에 설치된 투명 유리판 위에서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의암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발아래 흐르는 강물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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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과 제이든가든에 가면 만발한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제이든 가든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를 가진 수목원이다. 2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최대급 수목원에 속한다. 약 3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전 예약 후 웨딩 촬영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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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은 강원도내에 자생하는 향토꽃나무 발굴전시, 종 보전과 번식, 시험연구 기반확충을 목표로 세워진 곳이다.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도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춘천에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특히 유명한 '춘천 닭갈비', '춘천 막국수'는 춘천을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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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명동에는 명동 닭갈비 골목이 유명하다. 오래된 전통과 맛이 춘천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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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근처에는 싱싱한 민물고기를 이용한 민물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춘천댐 근처에는 민물 매운탕, 횟집 골목이 있다. 춘천댐의 시원한 전경과 함께 매운탕과 회를 즐길 수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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