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16:15  |  여행·도시

역사탐방과 함께하는 강화도 미식 여행

강화도는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불린다. 이곳엔 수 많은 역사가 담겼기 때문이다. 강화도가 다양한 문화 유적과 볼거리로 가족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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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문화관광)

강화도는 곳곳에 역사, 지식, 문화를 품고 있다. 강화도는 병자호란때 왕족들이 피신한 장소다. 고려시대 몽골 침입 땐, 삼별초가 요새를 만들고 항쟁한 현장이기도 하다. 신미양요 당시엔 어재연 장군이 전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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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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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문화관광)

강화도의 매력 중 하나는 '강화나들길'이다.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강화나들길은 총 20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강화 나들길을 따라 걸으면, 석모도, 민머루 해변, 보문사와 같은 강화도의 대표적인 장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갯벌 풍경은 강화도의 자랑이기도 하다. 강화 나들길엔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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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문화관광)

강화도는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해산물과 자연산 회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갯벌장어 요리는 강화도에서 추천하는 별미 중 하나다. 더미리장어마을에 방문하면 건강에 좋은 장어 요리 맛집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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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문화관광)

선수밴댕이마을에서는 밴댕이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제철인 5~6월에 방문하면 더욱 신선한 밴댕이회를 먹을 수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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