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27일 열려

기사입력 : 2017-07-19 10:05
강원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 예총이 주관하는 '제16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번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젊음의 아름다움, 영원을 넘어'를 슬로건으로 걸고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예술축전에는 9개국 15개팀 39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전통과 현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center
(이미지=16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축제를 찾은 세계 청소년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4일간 열리는 축제의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는 공연이 열리며,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에서는 전시 활동이 이뤄진다.

첫 날 퍼레이드에서는 화려한 각 팀의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마지막 날 30일 폐막 공연에는 한복 세레모니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의상을 소개하며 축제를 마무리 한다.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서 세계인들에게 강릉을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된다. 부대행사로 빙상경기 개최도시의 장점을 살려 빙상 경기장 투어와 올림픽 체험관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강릉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뿐만 아니라, 주문진해변축제, 오색달빛 강릉야행, 정동진독립영화제, 명주인형극제,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 에어쇼 등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 찬 도시 강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경희 기자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산업 ∙ 뉴미디어 ∙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