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여름 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성 영화제’ 개최

기사입력 : 2017-07-26 15:33
경기도가 한여름 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도심 속 가족과 함께 즐기는 힐링 & 행복의 작은 영화 문화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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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 포스터', G-시네마 페이스북)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는 수원 굿모닝하우스와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두 곳에서 진행된다. 수원은 오는 28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8월 5일과 6일은 파주에서 진행된다. 오는 28일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족구왕'과 오다기리 조 주연의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등 한국, 일본의 다양성영화가 준비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를 만나볼 수 있는 간담회도 열린다.

영화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맘마미아’ 등 뮤지컬 명곡을 즐길 수 있는 갈라쇼와 영화제 참가자들이 행사 중 찍은 사진을 '내가 찍은 최고의 1분' 시상식이 열린다. 영화제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각종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 다양성 영화의 숨겨진 재미를 만끽하며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한국영화의 미래이자 가치인 다양성영화 육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다양성 영화관 G-시네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cinesarangba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고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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