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이것이 법이다' 영화로 재탄생

기사입력 : 2017-07-27 15:20
웹소설 <이것이 법이다>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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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배급 전문회사 'TCO(주)더콘텐츠온'이 웹소설 <이것이 법이다>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웹소설 <이것이 법이다>는 인터넷소설 사이트 '문피아'에서 화제의 작품이었다. 누적 조회 수만 950만 건에 달한다. <이것이 법이다>는 현대 판타지 장르소설이다. 억울하게 살해당한 변호사가 과거에 다시 태어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메가폰은 김형준 감독이 맡았다. 김형준 감독은 영화 <용서는 없다>, <간기남> 등을 통해 특유의 긴장감을 연출했다. 특히 영화 <용서는 없다>는 할리우드 영화 전문매체 'Taste of cinema'에서 '당신이 꼭 봐야 하는 한국 최고의 스릴러 영화 20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웹소설 <이것이 법이다> 영화 기획과 제작은 TCO(주)더콘텐츠온이 맡았으며 개봉 시기는 2018년 예정이다. TCO(주)더콘텐츠온은 코믹 좀비 소설 <대학로 좀비 습격 사건>도 동시에 제작 중이다.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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