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책] ‘킹스맨 골든서클’ 매튜 본 감독 “대한민국 광복절 축하”

기사입력 : 2017-08-15 00:23
[웹데일리 = 손정호 기자] 오는 9월 개봉하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매튜 본 감독은 한국어로 우리나라의 광복절을 축하했다.

center

14일 ‘킹스맨’ 두 번째 시리즈 <킹스맨 : 골든 서클>의 국내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오는 15일 우리나라의 72번째 광복절을 맞아 매튜 본 감독의 한국어 기념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둥근 모자와 검은 뿔테안경을 쓴 매튜 본 감독은 “안녕”이라고 한국어로 인사한 후, “발음이 괜찮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광복절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킹스맨은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킹스맨’은 영국의 비밀 첩보원들의 활약을 다룬 영화로, 2015년 개봉한 1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국내에서만 6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신개념 첩보 액션무비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스타더스트> <레이어 케이크> 등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중년 신사 첩보원 콜린 퍼스, 20대 새내기 첩보원 태런 에저튼, IT기업 CEO 악당 사무엘 L. 잭슨 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신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미에서는 오는 9월 22일, 국내에서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 골든 서클>은 1편에 출연했던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외에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엘튼 존 등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산업 ∙ 뉴미디어 ∙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