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올림픽선 양평역 정차 확정ᆢ양평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기사입력 : 2017-09-19 12:11
[웹데일리 김희연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연이은 교통호재로 인해 전원의 삶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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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용문역이 개통되면서 양평은 “수도권전철생활권”으로 변모했다. 그리고 최근 KTX 올림픽선이 “인천공항-용산-청량리-양평-평창-강릉”으로 양평역에 정차한다고 발표가 된 상황이다.

양평은 이미 공사중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송파-양평 고속도로 등 연이은 교통호재 소식들이 발표된면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서울로의 출·퇴근에 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지역으로 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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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개통 예정인 KTX올림픽선 양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와 용산까지 20분 이내의 접근성을 확보하게 된다. 양평역과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의 거리는 불과 자동차로 10분 이내로 위치하고 있어서 양평역 KTX이용이 편리하다

양평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최근 발달되고 있는 교통 인프라에 힘입어 제주, 속초에 이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전원주택지로 선호되고 있다. 특히 개선되고 있는 교통 인프라로 인해 서울 강남, 송파, 강북 등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해져 지가 상승효과도 기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가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수도권지역에서 휴양, 농촌체험, 전원생활의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원주택 분양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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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평숲속마을측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73세대 대단지 마을을 성공리에 만들어서 앙덕2리라는 행정구역 분리까지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새로운 마을을 분양하고 있다"며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는 전세대가 정남향에 위치하여 겨울에 난방비 절약을 할수 있으며, 단지에서 보이는 옥천 조망이 시원하게 트여있어 전망이 탁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산·중미산·용문산 등 명산이 주변에 버티고 있어 공기가 맑고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연 기자 kimhy@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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