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뮤콘 영상인터뷰 ④] 에이뮤직 라이츠 매니지먼트 대표, '빌리 코'

"K-pop 장기적 관점으로 계속 히트곡 내놔야 중국 음악시장에서 지속가능"

기사입력 : 2017-10-06 18:47
[웹데일리]

[2017 뮤콘 영상인터뷰]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암동 DMC에서 MU:CON2017(이하 뮤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을 해외로 소개하고,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이끌어냈던 현장을 웹데일리가 취재했습니다.

[2017 뮤콘 인터뷰 영상]은 2017 뮤콘에 참가한 세계 각지의 음악산업 전문가와의 인터뷰 현장을 공개합니다.


◇ 뮤콘 인터뷰 4 : 빌리 코 (에이뮤직 라이츠 매니지먼트 대표)

빌리 코(Billy Koh)는 ‘에이뮤직 라이츠 매니지먼트(Amusic Rights Management)’ 대표로, 차이니즈 팝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 한 명입니다. 수많은 히트곡과 200여 개 이상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고, 중국 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프로듀싱했습니다. 다양한 음악 관련 국제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 미국의 ‘차이니즈 아이돌’ 등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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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팝 음악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명인 빌리 코 (사진=콘텐츠진흥원 제공)


◇ 빌리 코와의 인터뷰는 K-pop의 미래와 중국 음악 시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빌리 코는 음악 매니지먼트 대표의 관점에서 바라본 K-pop의 전망과 중국 음악 시장 현황, 그리고 K-pop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말했습니다.

빌리 코는 음악 산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강조했습니다. 음악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짝 스타가 아닌, 장기적인 스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성공의 열쇠로는 ‘히트곡’을 이야기했습니다. 히트곡은 아티스트에게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를 제시하고, 콘서트 등의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영상=김도연 PD / 정리=이선기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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