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반려동물 특위 동물보호센터 방문해 실태점검 및 봉사활동 진행

바른정당 반려동물 특임위원회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힘 쓸 계획"

기사입력 : 2017-10-11 15:37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지난 7월 19일 발족한 ‘바른정당 민생특위 20’ 중 하나인 ‘반려동물 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가 첫 번째 활동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병국 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을 비롯해 문정림 위원(서울영등포을), 박영용 위원(광주광산갑), 박재영 위원(경기의왕과천), 하현식 위원(광주서구을) 등 특위 위원과 장순휘 인천 남구을, 정용만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동물 보호센터 청소와 유기동물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반려동물등록제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하고, 관련 산업은 2020년까지 6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관리와 지원체계 미흡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반려동물의 생명권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특위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계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24일 현장방문과 봉사활동에 이어, 2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 간담회의실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부, 시민사회단체,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반려동물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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