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툰작가협회, 웹툰 플랫폼 ‘코미카’ 사태에 관한 간담회 진행

기사입력 : 2017-10-12 18:02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웹툰작가협회가 오는 16일 웹툰 플랫폼 ‘코미카’의 강제 연재 중단 건과 계약 위반 사례와 관련해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간담회는 협회측과 고문 변호사, 그리고 해당 작가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서 이미 지난 9월 1일과 8일 진행한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 불공정 계약 및 기타 이슈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임을 밝힌바 있다.


협회는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석 작가를 필두로 ‘웹툰 시장의 공정성과 발전을 위한 사업’, ‘작가 복지 관련 사업’, ‘작가 재교육과 정보 공유’ 등의 안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웹툰 시장의 공정성과 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공정 계약’과 ‘저작 권리 법률 자문’, 권리 대행’ 등이 해당한다.

협회는 “앞으로도 작가들의 요청에 따라 웹툰 플랫폼 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간담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면서, “부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웹툰 작가들과 관련한 이슈들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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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웹툰작가협회 SNS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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