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웹툰작가협회, 스케치업 모델 작가간 판매 권장사항 가이드라인 제작 예정

기사입력 : 2017-10-12 18:15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웹툰작가협회가 스케치업 모델 작가간 판매를 위한 권장사항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1일 SNS를 통해 밝혔다. 최근 스케치업 모델 판매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는 데 따른 공식 입장 발표다.

한국웹툰작가협회는 최근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태들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문제라고 판단해 공식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관련 소식을 전한 이종범 이사는 “스케치업 모델 판매에서 일관적인 개념과 권리, 계약사항 등이 정리돼 있지 않기 때문에 개개인 작가님들이 모델을 구매할 때 혼란스러운 경우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 정의했다. 이어 협회 관련 가이드라인 작업에 대해서는 “직업적인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시장 형성 초기단계인 만큼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가이드라인에 의미있는 내용을 담기 위해서 협회는 연휴 이후 스케치업 한국 본사, 한국총판, 미국본사 등과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목표로 스케치업 모델 작가간 판매에 관한 권장사항을 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다.

다음은 스케치업 모델 작가간 판매시장에 관한 협회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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