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협회, '적폐재벌' 롯데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 반대

롯데 반려동물 산업 진출 반대·반려동물 전문법안 입법 요구

기사입력 : 2017-10-16 13:44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반려동물협회(회장 김영덕)가 롯데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 반대를 위한 릴레이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 측은 “적폐재벌 유통공룡 롯데의 반려동물 산업 골목상권 진출을 결사반대하며, 반려동물 전문법안의 입법을 강력 청원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협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을 ‘1,000만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보호와 관련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적용시키기 위한 종사자들의 협의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롯데타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대전 롯데백화점, 대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부산시청 등에서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동물판매업, 동물경매업, 동물생산업 등 관련 업체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강아지공장이 이슈화됐을 때 여의도 국회, 세종시 농식품부, 목동 SBS 등에서 ‘악의적인 편파보도 규탄과 동물보호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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