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반려동물은 함께 살아가고 존중해야 하는 생명체”

기사입력 : 2017-10-16 15:31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지난 14일 오전 삼평동 화랑공원에서 ‘2017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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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
이재명 시장은 행사 당일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애완동물이라 해서 반려동물을 가지고 노는 완구처럼 취급했다면, 이제는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 공장을 폐쇄하자는 운동도 벌어지고 있고, 식육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할 단계가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한 “인생을 함께 할 생명인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작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청 유기견 입양 홍보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이’와 함께 독스포츠의 하나인 프리스비 시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성남9경 스탬프 투어, 반려견·반려묘 집 만들기 대회, 매너교실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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