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황망,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실시간 방송... 현지 시청자 ‘50만명’ 돌파

기사입력 : 2017-11-01 18:22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봉황망중한교류채널(이하 봉황망)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생중계가 누적 시청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center
인천공항에 귀국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의 모습. (사진=봉황망중한교류채널)

1일 오전 11시부터 봉황망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한국 땅을 밟게 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실시간으로 방송 중이다. 생중계를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50만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중국 현지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어 마감 시간인 오후 8시 정도에는 7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평창 인수단에 이양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가 비로소 타오르기 시작했다.

1일 11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포함한 성화봉송단은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램프를 들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도착한 성화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함께 성화봉에 점화를 맞췄다.

center
사진=봉황망중한교류채널


이어 성화는 인천대교로 이동, 봉송 첫 주자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이 전달받았다. 유영의 성화를 이어받은 국민 MC 유재석은성화를 들고 인천대교를 달렸다. 그 외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모든 멤버, ‘국민 첫사랑’ 수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등 유명인사들도 참가해 성화 봉송의 뒤를 이었다.

center
사진=봉황망중한교류채널

이번 중국 시청자들을 위한 성화봉송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 봉황망은 얼어붙었던 한중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양국간 관계 협력에 기여해 온 매체로서, 중국에 기반을 둔 한국 뉴스 매개체로 성장해 왔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daily PICK

산업 ∙ 뉴미디어 ∙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