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성목 사장·걸그룹 정채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참여

“한류 콘텐츠,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화 봉송 구간·주자 추천”

기사입력 : 2017-11-06 16:23
[웹데일리= 손정호 기자] KT는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에서 오성목 사장과 모델 정채연 양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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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의하면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과 현재 KT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 양은 6일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KT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KT Submarine Cable Complex)’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오 사장과 정채연 양은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 부근에서 개별 200m를 성화와 함께 달렸으며, KT 송정빌딩 앞에서 성화를 전달하는 토치 키스를 진행했다.

오 사장은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봉송 참여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서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대회 통신망과 세계 최초 5G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의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는 건설, 관제, 운용, 육양 등 해저케이블 관련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올림픽, 월드컵 등 중요한 이벤트의 경기 영상과 국제 트래픽을 세계에 전달한다.

KT는 한류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성화 봉송 구간과 주자를 추천했으며, 한류 콘텐츠의 확산을 위해 KT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ICT 인프라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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