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 장악, 인기몰이 시작

기사입력 : 2017-1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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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믹스나인'이 방송 3회 만에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인기 화력은 온라인상에서도 여실히 증명됐다. 방송이 전파를 타는 동안,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믹스나인'부터 화제의 참가자 '우태운', '우진영', '신류진', '크나큰' 등의 단어가 순차적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이날 '믹스나인'에서는 막바지 기획사 투어 현장이 그려졌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내 대형 기획사 YG와 JYP의 연습생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화제의 참가자들이 줄줄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TNMS에 따르면 '믹스나인'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0%, 닐슨코리아는 소폭 상승해 1.7%를 기록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빅뱅의 태양과 승리, 씨엘, 자이언티 등 명품 심사위원이 출연한다.

경쟁 끝에 데뷔의 기회를 얻는 주인공은 단 9명 뿐이다. 참가자인 170명의 소년, 소녀들의 매력 대결이 치열하다. 여기에 긴장감이 살아나는 편집의 힘까지 더해져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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