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콘서트 개최...'로봇과 인간의 양면적 관계 고민'

기사입력 : 2017-11-13 14:03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Tech Experience Content)콘서트가 이번에는 로봇과 인간의 양면적 관계에 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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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경기도청은 15일과 29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제5회 TEC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로봇과 인간'이다.

이번 TEC콘서트는 로봇을 인간의 동반자로 해석한 관점과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두 번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로봇과 인간의 양면적인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5일 수요일에는 영화 ‘로봇, 소리’의 이호재 감독이 ‘로봇, 인간의 동반자가 되다’를 주제로 미래 사회 속 인간과 로봇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호재 감독의 강연과 함께 VR·AR(가상·증강현실) 최신 기기 체험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장병탁 교수와 함께 ‘공상 과학과 로봇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장 교수는 현재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뇌 인지과학 분야에서 독보적 연구성과를 거둔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TEC콘서트는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강연과 관련 기기 전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다.

TEC콘서트는 기술과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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