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코미코, 대만 웹툰 팬미팅 성료...웹툰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기사입력 : 2017-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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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이선기 기자] NHN코미코가 대만에서 웹툰 팬미팅을 성료하며 웹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지난 13일 글로벌 웹툰 플랫폼 ‘코미코(Comico)’가 지난 1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글로벌 웹툰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팬미팅에는 일본의 고리 작가와 토키토바 아이 작가, 대만의 Blacky 작가, 한국의 이재이 작가, 태국의 Vicmon 작가 등 대만에서 상위 랭킹을 기록한 4개국 5인의 코미코 인기작가들과 사전에 대만 코미코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 150여명의 독자들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행사는 작품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에 대한 ‘심층 인터뷰’,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즉문즉답’, 즉석에서 캐릭터를 그려 선물하는 ‘라이브 페인팅’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섯 작가의 자필 사인이 담긴 작품 포스터와 코미코 굿즈가 선물로 제공됐다.

특히 일본 고리 작가의 작품 <키미노토타리>와 한국 이재이 작가의 작품 <11년 후 우리는>은 대만에서 요일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인기 작품이다. 이들 작가의 참석은 그만큼 행사 내내 대만 소녀팬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NHN코미코 장현수 대표는 “코미코를 성장으로 이끈 글로벌 연재 작가와 현지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팬미팅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각국의 웹툰 인기와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작가들과 웹툰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추가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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