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23:07  |  TECH

문체부, 제3회 미래도서관 정보정책 포럼 개최...'미래도서관 - 공간, 콘텐츠, 사람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서 도서관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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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숙원)는 오는 28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미래도서관 정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도서관 - 공간, 콘텐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4차 산업혁명 등 다변화 사회에서 도서관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과 실행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동안 논의됐던 발제와 정책과제 등을 종합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이가디자인 이정희 대표, 신라대학교 서혜란 교수, 성균관대학교 심원식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디자인연구소 이선 김종대 대표, 월간 스페이스 박성진 편집장, 서울시 엔피오(NPO) 지원센터 정선애 센터장,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성해영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또한 전국 도서관 사서들을 비롯한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 정보와 정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신숙원 위원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은 미래의 지능정보사회의 중심으로서 역할과 잔략을 준비해야 한다”며, “도서관 현장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미래도서관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상세 일정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전문가들의 발제와 제안을 담은 ‘2017 도서관정책기획포럼’ 책자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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