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23:06  |  CT·뉴미디어

대한상사중재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분쟁과 중재’ 공동 학술대회 개최 예정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분쟁의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과 (사)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이형규)는 내달 1일 제57회 추계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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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상사중재원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분쟁과 중재’를 주제로 개최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성장과 맞물려 발생하는 관련 분쟁 유형을 분석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제도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분쟁의 원인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총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장재옥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분쟁 흐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1부에서는 원광대학교 김용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연 예술 인력의 근무 환경상 법적 문제점’과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산업 금융 투자 제도 비교 분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2부에서는 동국대학교 정용상 법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엔터테인먼트와 저작권 계약’,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분쟁과 중재’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이다. 국내외 민상사 분쟁에 대해 중재 판정을 내리는 민간 법원 역할을 하고 있다. 중재사건 처리 이외에도 조정, 상담 등의 분쟁해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SD, NCP 등 각종 정부 위탁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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