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쾌거

기사입력 : 2017-12-01 22:57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박재동)가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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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남양주 다산문화제, 안산 국제거리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등과 함께 ‘2018 경기관광축제'의 ‘경기관광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이번 2018 경기관광축제를 선정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의 변경된 새 명칭으로, 기존 순위제를 폐지하고 등급제를 도입해 등급별로 축제를 차등 지원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이용철 사무국장은 “3년 연속으로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만화 축제"라며, “내년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다.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팬들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 7월 열린 제20회 축제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제 규모의 코스프레 대회인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을 개최해 국내외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으기도 했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내년 8월 15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이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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