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메가스타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세상에 없던 특별한 영화제’

기사입력 : 2017-12-04 17:29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영화 축제로 관심을 모았던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지난 3일을 끝으로 5일간의 페스티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폐막작으로는 올 한 해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됐다. 더불어 메가스타 스테이지에서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인생영화’를 주제로 사전에 신청받은 사연들을 소개해주는 이색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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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행사로 진행된 '드라이브 인 시네마'의 모습 (사진=메가박스)

이번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누구나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개막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시작으로, 장르와 개봉 시기를 불문한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상영 후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페스티벌에는 각양각색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으며, 트렌드세터로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 맥주 마니아로 유명한 가수 이현우, 바리스타 폴바셋 등이 특별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이외에도 ‘무비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 ‘오픈 시네마’, ‘메가 럭키 박스’ 등을 운영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했다.

메가박스 성기범 마케팅팀장은 “라이프스타일&영화 축제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뿌듯하다”며,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영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 축제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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