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스웨덴 디자인 교류의 장 연다…’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개최

기사입력 : 2017-12-05 14:34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위한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Sweden Korea Young Design Week)’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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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한스웨덴대사관

이번 행사에서는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스페인 영디자인 어워즈(Ung Svenk Form)’ 선정 디자이너들과 서울대, 홍익대, 국민대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이 실력을 뽐낸다. ‘혁신’, ‘지속가능성’,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 콘셉트, 소재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글로벌 홈 퍼니싱 기업이자 디자인 선도 기업인 이케아도 만나볼 수 있다.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케아 제품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스웨덴 영디자인 어워즈 수상자와 조규형 디자이너, 전시에 참여하는 한국 디자이너, 이케아 제품 디자이너 등이 디자인 토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스웨덴과 한국 디자이너들이 느끼는 디자인의 오늘과 미래에 대한 생각, 아이디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7일에는 마르쿠스 엥만(Marcus Engman) 이케아 디자인 총괄이 ‘데모크래틱과 디자인의 미래’를 주제로 디자인 토크 연사로 나선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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