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애니메이션 ‘소비루피’로 3년 연속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

기사입력 : 2017-12-05 20:52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애니메이션 <소피루비>로 3년 연속으로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이하 초이락)는 2015년 <헬로 카봇>(캐릭터부문 장관상)과 작년 <터닝메카드>(캐릭터부문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 <소비루피>로 캐릭터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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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수상작으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소비루피>는 국내 여자 유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3D애니메이션 콘텐츠다. 뮤지컬로도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도 SBS를 통해 시즌2 <꿈의 왕국 소피루비>가 방영 중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본방사수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초이락은 <소비루피>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OSMU(One Source Multi Use)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등 자사의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활용한 키덜트 웹툰을 서비스 중이다. 초이락이 보유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어 웹툰으로 재탄생시켰다.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페이셜 버블 폼, 핸드 버블 워시 등 <소피루비>의 IP를 활용한 총 10개의 화장품 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이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연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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