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미스터블루, 제54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웹툰 콘텐츠 공급 증가로 창립 이후 수출 100만불 달성

기사입력 : 2017-12-05 20:54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미스터블루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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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블루 공식 홈페이지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해당 연도에 1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출의 탑과 훈장, 표창을 수여한다.

미스터블루는 지난해부터 집중적으로 시행해 온 해외 시장 공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번 수상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부터 웹툰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면서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미스터블루는 아시아 최대 온라인 만화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콴’과 ‘텐센트 동만’ 등에 미스터블루 웹툰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미스터블루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내고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웹툰 콘텐츠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해외 매출 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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