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15:05  |  의료

의정부참튼튼병원, 노인의료나눔재단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우수사례 선정

[웹데일리=박지민 기자] 지난 7일 서울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7년 성과보고대회가 보건복지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노인의료나눔재단, 후원 병원 등 의료계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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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보고 대회에는 제 1부 성과보고, 제2부 기념식 순으로 이어졌다. 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대신해 사무관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날 기관 12곳과개인 11명은 복지부장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상을 수여받았다.

보건복지부 취약계층사업의 일환인 ‘2017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올 한해 1770명(2715건)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며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는 “누구보다 소외된 이웃에 열정을 가지고 정성으로 지원하는 분들이있기에 오늘날의 이 자리가 있는 것”이라며 “향후 의료사각지대의절박한 어르신들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한해를 뒤돌아보고 발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7 성과보고 대회에서 의정부참튼튼병원(대표병원장이문)의 사회공헌활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의정부 참튼튼병원 나관훈 부장은 ‘취약계층 의료비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노인 의료나눔재단 및 의정부참튼튼병원 자체 지원 사업 등 기타 후원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의정부 참튼튼병원은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실시된 ‘2017 건강한 어르신 선발대회’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한울협의체 구성’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한 이들에게 의정부참튼튼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전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의정부참튼튼병원 나관훈 부장은 “앞으로도 의료복지에대한 적극적인 사례발굴의 실천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 ”병원 임직원 모두가 환자 한분 한분에게 따뜻한 의료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의정부 참 튼튼병원은 전국 8개(청담, 미사, 구리, 구로, 장안동, 노원, 대구)지점과 연계하여 의료 연구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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