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22:57  |  

연말파티, 어떤 액세서리가 좋을까?

손끝에서 반짝이는 나의 보석 '네일아트'

[웹데일리=손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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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이 성큼 다가왔다. 멋진 머플러, 부츠와 같은 겨울패션아이템으로 한껏 멋 부릴 수 있는 계절이 왔지만, 왠지 손목 발목이 허전한 느낌은 감출 수가 없다. 칼바람에 꽁꽁 동여매기 바빠 액세서리는까맣게 잊고 지낸 지 오래. 노출이 적은 이 계절에 네일아트는 최고의 액세서리가 아닐까? 손끝에서 반짝이는 나의 보석과 함께 연말 모임의 주인공이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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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브로치 네일아트
브로치

브로치네일은 겨울에 가장 인기를 끄는 고혹적인 버건디 색상을 베이스 컬러로, 서브 컬러로 골드를 매치해 주었다. 글리터의 골드 색상과 수제 파츠의 골드 부분이 절묘하게 닿아있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업시킨다. 여기에 진주, 스톤, 징 등 다양한 오브제를 하나하나 얹은 수작업 아트로 완성된 브로치 아트이기에 그 디테일이 더욱 살아있다. 여름보다 액세서리 노출이 적은 겨울. 엄지에 포인트를 주는 브로치 네일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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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벨벳 네일아트
밍크 벨벳

‘밍크 벨벳’ 네일은 F/W 시즌 최고 유행하는 체크 패턴에 밍크 털의 텍스쳐를 더한 이번 시즌 최고 인기 네일이다. 어두운 컬러의 옷을 많이 입는 겨울 시즌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그레이 컬러로, 매트한 질감 처리디테일이 더욱 돋보인다. 손톱을 분리해서 칠하는 프렌치 스타일로, 자라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다. 밍크를 비롯한 여러가지 퍼(fur)는 이제 더이상 고연령대만 선호하는 아이템이 아니다. 아직 밍크코트가 조금 부담스러운 젊은 연령대라면 밍크 네일로 귀엽게 엣지를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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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큐트 네일아트
보헤미안 큐트

크리스마스 하면 빠질 수 없는 컬러가 바로 그린과 레드 아닐까? 자유분방한 분위기의보헤미안 큐트' 네일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차분한 느낌을 연출한 가운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귀여운 느낌을 주는 둥근 프렌치 스타일의 네일이다. 네일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고 유행하고 있는 와이어를 이용한 아트로 메인 포인트를 주었고, 같은 계열의 그린 컬러 글리터로 서브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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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스노우 네일아트
다크 스노우

연말 파티룩에 어울릴법한 화려한 네일을 원한다면 ‘다크 스노우’ 네일을 주목할 것.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중년층은 그라데이션 네일을 많이 찾는다. 밋밋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에 오팔 펄 감을 더해주어 빛을 받을 때마다 화려한 느낌이 더해진다. 여기에 겨울을 표현할 수 있는 눈꽃 결정체를 을 그려 넣어 더욱 입체감 있는 네일이 완성되었다.

도움말 러브썸 토탈 뷰티샵 '네일리스트 이다정'

WD매거진팀 story.2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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