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16:25  |  영화

연말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단란한 쫑파티’ 31일 개최...인디 뮤지션들 총출동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연말 페스티벌, ‘단란한 쫑파티’가 31일 개최된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해의 첫 공연을 함께 하고 싶다’는 모토로 기획된 ‘단란한 쫑파티’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연말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다. 뮤지션들의 라이브공연과 더불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더 큰 규모의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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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비레코드


3개의 무대와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로맨틱펀치’, ‘신현희와김루트’, ‘소란’, ‘몽니’ 등 국내 인기 인디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메인 무대인 ‘라스트 나잇 스테이지’에서는 신예 뮤지션 ‘웨터’의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라이프 앤 타임’, ‘선우정아’, ‘솔루션스’, ‘소란’, ‘신현희와김루트’가 연이어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2017년의 마지막과 2018년의 첫 공연을 책임질 뮤지션으로 ‘몽니’의 김신의와 ‘로맨틱펀치’의 배인혁이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뉴 이어 스테이지’에서는 스타급 신인 뮤지션들과 어쿠스틱 뮤지션 위주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위아영’, ‘1415’, ‘새벽 공방’, ‘랄라스윗’, ‘최낙타’, ‘그_냥’이 스테이지의 엔딩을 장식한다.

또한 무대 1층 로비공간에는 ‘소원을 빌어쫑’, ‘덕담을 나눠쫑’, ‘힘든 기억을 찢어쫑’ 등 한 해 동안 어려웠던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한 ‘쫑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1일 예스24라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단란한 쫑파티’는 멜론티켓과 예스24티켓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루비레코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단란한 쫑파티’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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