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19:43  |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부 가상화폐 규제 비웃는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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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거래소 시세현황
[웹데일리 김상훈 기자]
정부의 강력한 가상화폐 규제에도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7시35분 현재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0% 급등한 1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도 5% 이상 오르며 5만7천원에 거래가격을 형성 중이다.

반면 비트코인과 리플은 각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번 특별검사를 통해 시스템이 허술한 거래소를 퇴출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상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 위원장은 "취급업소가 실제 가상화폐를 보유하는지도 들여다보겠다"며 "불법 행위를 조사하고 (유사수신) 법 개정 전이라도 취급업소에 강력한 조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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