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23:54  |  블록체인·암호화폐

가상화폐 청원 20만명 '초읽기'..13만5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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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
[웹데일리 김상훈 기자]
가상화폐 규제반대에 대한 청와대 청원 참여 숫자가 13만명을 넘었다.

12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상화폐규제반대' 청원 참여자는 13만5천여명을 보이고 있다.


청원 마감까지 아직 14일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은 국정 현안과 관련해 30일 동안 20만 명이 이상의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해야 한다.

아직까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청와대 입장에서는 답변을 해야하는 만큼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정부는 가상화폐 관련 범정부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부처간 이견만 드러내며 시장의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전날 법무부장안의 '거래소 폐쇄' 발언 이후 다른 부처들과 청와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상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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