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08:00  |  

도쿄여행,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스폿

center
[웹데일리=손시현 기자] 도쿄의 축제, 산노 마츠리(山王祭)

800만 토속신으로 가득 찬 일본은 신사와 축제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6월 도쿄의 수많은 축제 중, 가장 눈에 띄는 게 도쿄 3대 마츠리라 불리는 산노 마츠리(山王祭) 축제이다. 미코시(가마)의 행렬과 제사의식 등의 신사행사뿐만 아니라, 가구라 바야 시(축제음악)와 일본 전통의 예능을 볼 수 있는 공연물과 민속춤 대회, 어린이들이 분장하여 신관과 무녀의 손을 잡고 띠로 만든 둥근 고리를 지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나고시 지고 마츠리(산노 어린이 축제), 민요대회 및 다도 행사와 검도대회 등 민속행사와 지역행사를 겸하는, 종교를 떠나 많은 일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츠리이다. 일본의 문화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는 마츠리! 일본은 사시사철 축제가 끊이지 않는 나라이니, 일본여행시 일정을 잘 체크하여 축제에 꼭 참가해보자.

center


가족끼리 시나가와에서 오다이바 둘러보기

가족끼리 가는 여행이라면 시나가와에서부터 오다이바까지 둘러보는 코스가 좋다. 사면이 바다인 일본을 갔다면 당연히 시나가와의 엡손 아쿠아 파크에 들러 해중터널이나 돌고래쇼 등 수족관을 봐야 한다. 또 시나타쓰의 명물 라면으로 점심과 덮밥을 먹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 넘으면 오다이바를 만난다. 가족 모두가 만족해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center

공짜로 즐기는 도쿄여행

황궁 히가시교엔 · 황실박물관 :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도쿄 도 다이토 구 우에노 공원 내에 있다. 본관, 효케이관, 동양관, 헤이세이관, 호류지 보물관의 5개 전시관과 자료관 등이 있다. 일본의 국보 87건, 일본의 중요문화재 625건을 포함하여 약 11만 2 천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긴 자 · 쇼 룸 : 마루노우치에 있는 일본정부 관광국이 운영하는 여행자 인포메이션 센터(TIC, JNTO)를 가면 4개 국어(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안내해준다. 소니 빌딩, 카메라를 직접 보고 만지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니콘 플라자, 캐논 디지털 하우스 긴 자, 닛산 긴 자 갤러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오도메•애드 뮤지엄, 오다이바•파나소닉 센터, 신주쿠• TOTO 쇼룸, 도쿄도청 전망실 등이 있다.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