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17:32  |  여행·도시

무인양품의 집약체 ‘무지 호텔’ 중국에 첫 오픈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무인양품(無印良品)의 첫 번째 호텔 ‘무지 호텔(MUJI Hotel)’이 중국 선전에서 1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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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JI


무지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자들을 지역 공동체에 연결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내부는 무인양품의 호텔답게 깔끔하고 기본을 지킨 담백한 인테리어가 입혀졌다. 무인양품의 이미지, 제품 모두가 들어있는 말 그대로 무인양품의 집약체다.

무지 호텔의 객실은 다섯 종류로 나뉘어 있고 총 79개의 방으로 이뤄져 있다. 또 식당, 도서관, 운동시설, 무지스토어 등이 함께 채워져 있다.

한편 무지 호텔은 이번 선전 오픈에 이어 3월에는 베이징, 내년에는 일본 긴자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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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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