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13:06  |  TECH

한콘진, 2018년 첫 ‘비즈 플러스 톡(BIZ+Talk)’ 개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일상 논의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1월 비즈 플러스 톡(BIZ+Talk)’을 개최한다.

cente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 플러스 톡’은 매달 콘텐츠 분야 내 주목 받는 장르별 전문과와 스타트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실무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CKL기업 지원센터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분야와 인공지능(AI)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공지는 기술이 사람들의 문화생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마인즈랩 박성준 부사장은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이 문화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마인즈랩은 뛰어난 AI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AI생태계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첫 번째 사례발표는 마이셀럽스의 신지현 대표가 ‘나도 모르는 나의 취향을 알려주다! 빅 데이터 기반 취향 추천 서비스의 문화생활 분야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이셀럽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취향 검색 서비스로 스타, 영화, 웹툰 등의 분야에서 이용자의 현재 상황이나 취향, 감정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제헌 소장은 ‘인간을 모사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소개와 콘텐츠 분야 활용 방안’에 대하여 강연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자바스크립트 AI연구소가 개발한 ‘니마시니 알고리즘’은 인간의 지능을 기능적으로 모사하는 객체지향형 인공지능이다. 인간의 지능행동과 가까운 모델로, 어떤 분야보다도 인간 고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의 이윤희 Cell 리더가 ‘콘텐츠가 누구(NUGU)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강연한다. 누구는 SK텔레콤이개발한 국내 최초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로 국내 최대 음원사 멜론과 연계된 음악서비스, 맥스무비와연계된 영화 정보 서비스 등 콘텐츠와 관련된 일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담과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연사, 참석자가 함께 콘텐츠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 가능성과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문화생활의 미래에 대해 자유로운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행사 종료 전에는 참가자와 연사가 서로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신청 하거나 당일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cente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