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13:11  |  라이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 오픈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 강남점에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ZIPSA)’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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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 (사진=롯데쇼핑)


반려동물 전문 매장 ‘집사’는 집사(執事)가 집안의 대소사를 살뜰히 살피듯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문제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매장이다.

이번 강남점에 오픈하는 집사는 중소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반려동물 식품에 초점을 맞췄다. 반려동물 프리미엄사료 전문 중소기업 ‘갤럭시펫’과 최고급 수제 간식을 제조하는‘키친앤도그’와 협업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프리미엄 먹거리를 선보인다.

사료 100여종, 간식 500여종, 관련용품과 서적 100여종 등 다채로운 반려동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븐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와 쿠키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키친’도 매장 한쪽에 마련했다.

매장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펫 컨설턴트’ 4명이 상주하면서 반려동물의 종류, 생애주기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준다.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 고객들을위한 사료와 필수 용품 등으로 구성한 패키지도 마련했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금까지 백화점에 반려동물을 데려오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반려견 산책 서비스 플랫폼인‘우프(Woof)’와 연계해 반려동물 산책 대행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또,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이 직접주 1회 매장을 방문해 사전 예약고객 대상 반려동물 관련 기초 의료와 영양학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펫 푸드 정기 배달 서비스, 홈 파티 방문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외에도 보호소에 맡겨진 유기동물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해피독(Happy Dog)’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유기동물 입양 어플리케이션 ‘포인핸드(PawinHand)’와 연계해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 12마리의 프로필화보를 2018년 달력으로 제작해 증정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정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참여하는 고객 수를 토대로 유기견 치료비를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소 3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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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매장 조감도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김민아 펫 비즈 프로젝트 팀장은 “집사는 그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백화점을 방문할 수 없었던 고객을 위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라며, “앞으로 유기견 입양 지원캠페인 등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선진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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