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17:32  |  금융·증권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HAI(하이)’뱅킹 하나멤버스로 확대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KEB하나은행이 대화용 인공지능(AI) 금융서비스 ‘HAI(하이)뱅킹’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 하나멤버스로도 확대한다.

center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이용자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대화형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HAI뱅킹’을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하나멤버스에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HAI뱅킹은 문자메시지(SMS)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대화 방식으로 간편 송금, 지방세 조회와 납부, 통장 잔액과 거래내역 조회, 실시간 환율 조회 등 각종 금융 거래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생활금융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문자메시지 외에도 하나멤버스 앱 내 하나톡 채팅창을 통해서도 HAI뱅킹과 소통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하나멤버스에서 HAI뱅킹을 친구 추가하는 경우 머니상자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HAI뱅킹 대화창의 동영상을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타벅스 상품권, 메가박스 러브패키지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대화영 인공지능 서비스인 HAI뱅킹은 쉽고 편리한 금융거래로 기존의 뱅킹 채널을 대체하는 새롭고 똑똑한 뱅킹봇이다”라며, “앞으로도 손님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채널 확장과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해 손님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