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08:00  |  뷰티·패션

꿀피부의 주인공을 꿈꾼다면 정답은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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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손시현 기자] 세계 자연현상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사해(死海ㆍDead Sea)’의 염분 농도는 25%로, 보통 바닷물의 7배가 넘는다. 그래서 생물들이 거의 살지 못해 ‘사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렇지만 ‘죽은 바다’라는 뜻의 이름과 다르게, 사해는 일반 바닷물의 평균 10배가 넘는 광물질과 칼슘, 마그네슘, 브롬 등 30여 가지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의 보고다. 이 미네랄은 필수 영양소 못지않은 중요 영양소로 꼽힌다. 이런 미네랄이 함유된 사해 소금, 그리고 머드에 대한 치솟는 인기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미네랄’

미네랄은 우리의 건강한 몸을 위하여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골격을 구성하고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각종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것 등이 모두 미네랄의 역할이다.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구성 성분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인체 곳곳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전체 영양소를 놓고 보면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중은 4% 정도로 아주 적은 양이다. 하지만 필수 영양소를 아무리 섭취해도 미네랄이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제 기능을 못 한다. 미네랄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이유다. 특히, 미네랄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케 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미네랄 부족시 피부 건조ㆍ주름 등 조기 노화도

피부에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심한 건조함을 느낄 수 있고 칙칙함, 주름 등 조기 노화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속 미네랄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으며 미네랄을 이온화시킨 제품의 경우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1000배가량 피부 흡수율이 높다. 그렇다 보니 미네랄 함량이 높은 사해의 소금과 머드는 신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해 머드는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했다고 전해질만큼 탁월한 피부 보호제이다.

사해의 머드는 속살에 바르면 염분 때문에 약간 따끔거리지만, 그 효과가 눈에 보일 정도로 뛰어나다. 또 사해 소금을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해 머리 상태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비듬이나 가려움을 덜어준다. 또 세안 시에 사용하면 고운 입자가 모공 속 피지와 먼지들을 제거해 피부를 촉촉하고 더욱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유아와 임산부의 민감한 피부부터 아토피와 건선 등 문제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해 머드를 ‘공식 건선치유품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WHY MINERAL?

1. 피부가 숨 쉬도록 돕는 미네랄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된 일반화장품을 오래 사용하면 피부의 모공이 화학물질로 막혀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미네랄은 그 반대다. 모공을 막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물질보다도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폐물을 제거한다.

2. 피부 트러블 치유에 좋은 미네랄

미네랄은 피부에 박테리아 같은 세균이 살지 못하도록 하는 살균기능과 피부 진정기능을 발휘한다. 그에 따라,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던 피부가 원래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상태를 회복하면서 알레르기, 여드름, 각종염증, 아토피 같은 트러블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자연스러운 보습효과가 탁월한 미네랄

미네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하도록 하는 효과가 어느 화학화장품보다 탁월하다. 이는 피부세포에 있는 보습인자에 고기능의 숙성된 칼슘과 마그네슘이 작용해 보습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4. 각질 제거 효과가 즉각적인 미네랄

피부의 죽은 세포 즉, 각질 제거에 매우 유용하다.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고 달라붙는 미네랄의 성질이 각질 제거와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5. 오랜 지속성을 가진 미네랄

미네랄 특유의 침투성은 피부에 오래 남아 지속해서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전문가들은 미네랄을 피부에 바르면 하루 이상 성분이 피부에 남는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수영을 해도 미네랄이 씻겨 나가지 않을 만큼 물에 강한 특성도 갖고 있다.

6. 자연적인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하는 미네랄

자연 상태에서 오랜 세월 동안 숙성된 미네랄은 자외선(UV) 차단 효과를 갖고 있다. 미네랄 제품을 얼굴이나 피부에 뿌리면 ‘SPF2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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