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발전 위한 자문·전략 위원회 발족

기사입력 : 2018-02-06 18:14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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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된 웹툰 글로벌 진출 자문위원회 발족식(상)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전략위원회 발족식(하) 모습(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문 위원회와 전략 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안종철,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일 ‘2018 웹툰 글로벌 진출 자문위원회’와 '201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전략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웹툰 글로벌 진출 자문위원회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국내 웹툰 산업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네이버 웹툰사업부 신희용 부장, 카카오페이지 웹툰사업부 이소현 팀장 등 현재 문화콘텐츠 산업 종사자 7인으로 구성됐다. 업계 최전선 실무자들의 조언은 향후 한국 만화·웹툰 수출의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전략위원회는 국내 만화·웹툰 산업의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경기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송종길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팀 김상현 과장 등 국내 창작계, 학계, 산업계, 관련 기관의 만화 전문가 총 8인으로 구성됐다.

진흥원 안종철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과제 중 69번째 과제가 바로 공정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과 세계 속 한류 확산”이라며 ”이 날을 계기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국내 만화·웹툰산업의 공정한 생태계를 선도하고 한국 만화·웹툰 콘텐츠의 수출 거점 기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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