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15:10  |  문화산업

문화체육관광부, 평창 동계 올림픽 맞아 코리아하우스 개관

[웹데일리 = 김유진 인턴기자]
한국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 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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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좌), 투시도(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코리아하우스(이하 코리아하우스)를 오는 8일 오후 5시 연다.

개관식에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강릉 올림픽파크 안에 조성되는 코리아하우스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동안 운영된다. ▲ 한국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한국홍보관(1층), ▲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장과 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1층), ▲ 대한민국 선수단이 쉴 수 있는 편의 공간(2~3층)으로 이뤄져 있다.

코리아하우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단, 공연과 행사는 선착순이다. 선수들은 2~3층 선수단 편의 공간에서 경기 영상을 분석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라운지에서 오락도 즐길 수 있다.

노태강 문체부 차관은 “코리아하우스는 한국 선수단의 경기력을 지원하는 본거지이자 한국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관으로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코리아하우스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대한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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