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15:51  |  웹툰·만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평창동계올림픽서 '한국만화 홍보관' 선보인다

center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상)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하))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 만화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안종철)은 부천시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한국만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만화 홍보관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이패드를 활용한 웹툰 감상 체험, LED(Light Emitting Diode)를 활용한 캐릭터 따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선정되는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14개 작품과 만화가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 작품 30점도 함께 전시된다.

만화가가 현장에서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도 받을 수 있다. 캐리커처에는 참여자 서명과 만화가 사인이 함께 포함된다. 별도 이미지 파일로 수령을 원하는 사람은 향후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3일 '부천시의 날'에는 부천시 홍보대사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공연과 안중걸 작가 드로잉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더불어 3월 열리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에는 강릉 라이브사이트에서 만화체험 부스가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