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세계 3대 디자인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쾌거

기사입력 : 2018-02-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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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전소현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상을 받았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중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Corporate Identity/Branding)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BI가 각국 전문가 6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방탄소년단의 BI는 빅히트가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청춘들을 형상화 했다. 청춘들이 성장하기위해 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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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의미는 방탄소년단의 뜻과 맥이 같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때부터 ‘10대의 억압과 편견을 막아주는 소년들’을 표현해왔다. 여기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청춘’이라는 ‘Beyond The Scene’의 의미를 더해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매년 주최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미국 ‘아이디이에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는 54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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