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11:37  |  웹툰·만화

손오공, 단종된 헬로카봇 제품 ‘K-캅스’ 설날 한정 판매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경찰특공대 카봇 ‘K-캅스’가 헬로카봇 애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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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오공)

장난감 전문기업 ‘손오공’은 K-캅스가 단종된 지 약 1년 만에 재출시된다고 9일 밝혔다. K-캅스는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에서 레스트 스틱, 가스 건, 부메랑 등의 다양한 기술로 사건을 해결하는 캐릭터다.


장난감 'K-캅스'는 가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총 11가지의 효과음이 나온다. 원작 주인공 차탄 목소리부터 경찰 사이렌까지 다양하다. 아이들에게 직접 경찰이 된듯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매력을 바탕으로 2016년 출시 당시 어린이날 완구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손오공은 설 연휴를 앞두고 새로운 카봇 ‘아이언트’와 ‘컨버스터’도 선보인다. 카리스마 넘치는 카봇 ‘아이언트’는 트럭 형태일 때 제품에 포함된 6대의 ‘카봇 크루’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멋쟁이 스포츠카 카봇 ‘컨버스터’는 한 번의 동작만으로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쉽고 간편한 변신과정이 더해 아이들이 쉽게 카봇 놀이를 즐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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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오공)

손오공 헬로카봇 브랜드 담당자는 “생산이 중단됐던 K-캅스를 다시 출시해 달라는 TV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번 설 기간 한정 수량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손오공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경찰특공대 카봇 ‘K-캅스’와 신제품 ‘아이언트’, ‘컨버스터’는 오는 주말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장난감 ‘헬로카봇’의 원작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은 2014년 8월 첫 방송 이후 4년간 인기를 얻어왔으며 올해 1월 160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되며 국내 콘텐츠 산업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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