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업계 소통 위해 '치어 업 콘텐츠 코리아' 실시

기사입력 : 2018-02-09 11:46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이 콘텐츠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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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업계와 현장 소통하기 위해 ‘치어 업 콘텐츠 코리아(Cheer Up Contents Korea)’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산업 현황과 현장에서의 고충을 파악하는 자리로, 업계 협회·단체와의 간담회와 영세 중소기업 현장 방문 등이 이뤄진다.

업계 협·단체와의 간담회는 ▲장르별 당면 현안 논의, ▲법제도 개선방안, ▲미래전략 수립, ▲공존 상생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더불어 영세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쓴소리’를 직접 듣고 ▲불합리한 거래 관행 개선,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등에 대해 토의한다.

지난 8일에는 그 첫 시작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King’s Raid)>의 제작사 ‘베스파’를 방문했다. <킹스레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매출 5위를 기록하고, 동남아 6개국에서 매출 2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게임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비롯해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엔씨소프트 정진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 개선 이슈를 포함해 다양한 게임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성장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지속 소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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