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령 : 저주받은 인형’은 혼령 소환 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인형에 소환된 저주받은 악령에게서 도망친다는 내용이다. VR 존의 테이블 구조로 이용자들은 더욱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예쉬컴퍼니 남영시 부사장은 “VR 체험은 단순히 눈앞의 VR 기기를 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VR 존은 다양한 VR 체험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령 : 저주받은 인형’은 VR 존 가로수길점에서 최초 공개된다. 향후 대형 매장 약 110곳과 VR 카페형 10여 매장에서 추가로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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