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16:15  |  산업일반

KT,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마케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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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통신파트너이자 성화봉송의 프리젠팅 파트너인 KT(회장 황창규)는 9일 성화봉송의 마지막날인 평창을 끝으로 101일간의 올림픽 성화봉송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KT 성화봉송단 KT 챌린저스가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릉에서 구간 시작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KT가 9일 평창을 끝으로 101일동안 진행된 올림픽 성화봉송 마케팅을 마쳤다.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파트너이자 성화봉송의 프리젠팅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KT 성화봉송 마케팅은 주자 1,500명들과 진행됐다. 경쟁률만 20대 1이 넘었다. 주자들은 KT 성화봉송단 ‘KT 챌린저스’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네트워크를 알렸다.

KT와 5G에 대한 호감도도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자의 94%가 KT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나타냈다. KT가 평창올림픽을 통해 선보일 5G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5%가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성화봉송에 참여한 임직원 주자들도 KT 임직원으로서 자부심과 홍보 자체 만족했다.

KT는 올림픽 성화봉송 역사상 첫 통신 파트너다. 이번 성화봉송에서 KT는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LTE 품질을 사전에 체크해 올림픽 조직위의 유튜브 중계를 도왔다. KT콘보이 차량을 지원해 시민들이 거리에서 성화봉소 주자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도왔다. 성화봉송단의 위치도 확인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무선통신과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 스마트 워치 알림이 '커넥트 태그' 단말과 KT의 NB-IoT 네트가 연결돼서다.

빌 모리스 IOC 성화봉송 어드바이저는 “이번 성화봉송에서 KT의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화봉송 현장을 고품질로 빠르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광화문에서 선보인 5G 드론 성화봉송과 같이 KT의 5G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서비스를 평창올림픽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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