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11:50  |  문화산업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설날맞이 '설날 민속 대잔치' 개최

[웹데일리 = 김유진 인턴기자]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18일까지 4일간 ‘설날 민속 대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3천 원~4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는 ‘한복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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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크루즈. (사진=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인 송도 스카이파크 파크스퀘어 광장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5종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사또와 포졸로 분장한 민속놀이 고수들과 인형 탈을 입은 전통 캐릭터가 등장해 고객과 대결을 펼쳐 기념품을 증정하는 ‘민속놀이 고수와의 한판 대결’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설맞이 드림 콘서트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페이스북을 통한 설날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오후 7시부터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이 가능한 겨울맞이 야간할인도 설 연휴를 포함한 25일까지 실시된다. 26일~28일 3일간은 시설 정기점검으로 임시 휴장한다. 설날 연휴 기간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18일은 밤 10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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