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우스 코리아 2018, 스위스 로봇공학 위상 ‘사이배슬론’ 체험 행사 개최

기사입력 : 2018-02-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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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하우스 코리아 2018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뇌 활동을 측정하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사이배슬론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경주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웹데일리=유준원 기자] ‘스위스 하우스 코리아 2018’가 평창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이배슬론 경기 체험 행사'를 지난 11일 열었다. 개최했다.

스위스 하우스 코리아는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빌리지에 7일 개관한 스위스 공식 국가홍보관이다. 스위스의 문화와 자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이배슬론 경기' 체험 행사도 스위스 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사이배슬론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이 2016년부터 주최하는 스포츠 경기다. 스위스 로봇 기술이 접목된 경기로 유명하다.

사이배슬론은 장애인 선수가 로봇의 도움을 받아 역량을 겨루는 경기다. 하반신 마디 참가자가 '입는 로봇'을 장착하고 계단을 오르거나 뇌파로 게임 속 아바타를 움직이는 종목으로 승부를 겨룬다.

로널드 시그리스트 사이배슬론 공동 기획자는 “사이배슬론을 통해 ETH와 로봇공학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인간을 돕는 로봇 기술”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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