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지루함을 날려줄 설 연휴 유용한 만능 앱 추천

기사입력 : 2018-02-12 15:27
[웹데일리=안승혜 인턴기자]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루하고 긴 귀성길은 빨리 보내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시간은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레잇한 만능 앱’을 추천한다.

◆ 쉬운 사용법·풍성한 콘텐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멜론 앱’


지난해 3,000만여 명의 인구가 귀성길에 올랐고 평균 이동시간이 6시간 30분가량 소요된 가운데 올해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원, 오리지널·인기 예능 영상, 매거진 등 ‘음악에 대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는 멜론앱은 귀성길 유쾌한 길동무로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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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론 서비스 For U(포유)화면)

멜론의 'For U(포유)'는 정교한 큐레이션을 통해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준다. 또, '멜론 DJ'는 멜론이 보유한 3,000만 곡 이상의 다채로운 콘텐츠 중 새로운 명곡을 발견하는데 제격이다.

음성만으로 음악 검색이 가능한 멜론의 ‘멜론 스마트 i'도 있다. 멜론 스마트 i는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류와 '카카오I’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합성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다.


가요, 동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다시 보기와 핑크퐁 등 풍성한 콘텐츠로 온 가족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귀성길이라면 편하게 검색이 가능한 멜론의 AI 음성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i를 추천한다.

◆ 연령별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집합소 ‘카카오페이지 앱’

웹툰, 웹 소설에 이어 최근 동영상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한 ‘카카오페이지 앱’도 주목된다.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웹툰, 문학/실용 작품부터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학습만화까지 다양한 읽을거리가 모여 있다. 여기에 최근 오픈된 영화 탭에서 사촌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천되는 나이와 주제별 콘텐츠를 선택하거나 ‘시간 순삭_할리우드띵작’, ‘이달의 화제 신작’ 등의 태그로 맞춤형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색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앱을 활용해 누구나 요리책 등의 생활 콘텐츠로 설날 맞춤형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가 콘텐츠를 구독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면 다음 회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으로 떠나는 가족 나들이

긴 설 연휴,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 조금 춥지만, 가족과 함께 특별한 외출을 하는 것도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다. 평소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의 구석구석을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가보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은 추천, 인기, 지역 탭으로 나눠 영상, 사진, 리뷰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 관광지, 코스 정보 등의 상세 카테고리를 통해 취향과 상황에 맞게끔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앱에서 발견한 유용한 자료를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공유도 가능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정보를 나누고 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멜론 관계자는 “모바일앱, 인공지능 스피커 등 여러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음악, 웹툰, 여행 등 문화 콘텐츠와 함께라면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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