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15:25  |  웹툰·만화

저스툰, 인기 소설 '아가미' 웹툰 제작 결정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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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툰)

구병모 작가의 인기 소설 <아가미>가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대표 연준혁)은 소설 원작 웹툰 <아가미>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동명 원작 소설은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작가가 쓴 두 번째 작품이다. 물에 빠져 죽음과 맞닥뜨린 순간, 살고자 하는 강한 몸부림으로 물고기의 아가미를 갖게 된 남자 ‘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이한 소재와 유려한 문장으로 2011년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됐다.

작화는 <2021 라키>, <COY>를 그린 만화가 이경하 작가가 맡았다. 특유의 서정적인 그림체로 원작 소설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저스툰 <아가미> 웹툰화 진행 담당자는 “베스트셀러 소설의 웹툰화 전략은 만화가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창작자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힐 중요한 기회”라며, “저스툰은 정통 문학뿐만 아니라 웹소설 원작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저스툰은 지난해 ‘차원이 다른 재미’를 표방하며 새롭게 시작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이다. 기존 서사 중심의 웹툰과 웹소설뿐 아니라, <식물생활>, <본격 한중일 세계사 만화>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등의 교양과 실용이 가미된 새로운 콘셉트의 만화들을 계속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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