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레진코믹스 사태' 관련 실태 조사단 편성... "출판계 발전 위해 묵인할 수 없는 사안"

기사입력 : 2018-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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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진코믹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가 최근 불거진 ‘레진코믹스’ 사태와 관련해 실태 조사단을 편성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실태 조사단에는 김영진 상무이사, 조미현 상무이사, 박노일 상무이사가 참여했다.


협회는 “레진코믹스 사태는 단순히 부도덕한 한 회사의 문제인 것을 넘어 출판계 발전을 위해 절대로 묵인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달 중 협회 차원에서 본 사안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출판산업 내에서는 그동안 갈등 관계를 조화시키는 자율적인 자치 능력을 발전시켜왔다”며 웹툰 산업 내 공정한 관행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947년 창립 후 현재까지 활동하는 출판계 대표 단체다. 출판 진흥 기금 확충, 출판 환경 개선을 위한 유통기구 혁신, 도서 구매 시 세액 공제 등 출판권자와 독자들을 위한 여러 사안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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